[2009년 희망을 말한다-코리아나화장품] ‘爲客盡事’ 고객 위해 최선 경주
[2009년 희망을 말한다-코리아나화장품] ‘爲客盡事’ 고객 위해 최선 경주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09.01.06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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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경영․신 성장동력 강화 등 4대 경영방침 실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은 ‘爲客盡事’(위객진사)를 올해 경영지표로 정하고 △고객 중심 경영 △브랜드력 강화 △신성장동력 강화 △핵심 인재 육성을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천명했다.



올해의 경영지표 ‘爲客盡事’는 “기업경영의 근간은 고객을 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되기에, 고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리아나는 이런 경영지표 아래 올 한 해 동안 우선 고객 중심 경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코리아나는 지난 연말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선진적인 소비자 관리시스템인  CCMS(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를 갖추고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고 인증하는 소비자 보호 프로그램인 CCMS는 정부, 법 등 제3자의 관여 없이 기업이 소비자 불만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부 기준과 절차를 갖추는 경영 프로그램이다.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코리아나는 고객에게 더욱 귀를 기울이는 현장 밀착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나는 올해 또 신 성장동력 강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코리아나는 지난해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월드 베스트 뷰티 서비스 그룹(World Best Beauty Service Group)’의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는 에스테틱 사업, 브랜드 숍, 뷰티 인스티튜트의 3대 신성장 동력을 통해 매출 1조원과 이익 1천억원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뷰티 서비스 그룹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나는 올해 신 성장동력 강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이러한 비전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나는 이와 함께 브랜드력 강화,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금년 경영지표인 ‘爲客盡事’를 실천해 나아갈 방침이다.


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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