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대표이사 임재수)의 한방화장품 전문 브랜드 ‘상황 수’가 자외선 단 및 주름개선, 미백 기능이 있는 삼중기능성 한방 보양 선크림 ‘정(整)빛 선크림 SPF 42 PA++’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상황 수 ‘정(整)빛 선크림’은 UVA, UVB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한낮의 맑은 기운만을 보필, 피부의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개선시켜 주는 삼중기능성 한방 보양 선크림이다.

상황 수 ‘정빛 선크림’은 촉촉한 수분 타입으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에 퍼짐과 동시에 미용 성분이 피부로 골고루 스며들어 피부를 보호한다. 오색 지장수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사용 시 우수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부 노화 방지 효과가 뛰어난 상황 진귀단과 천금단을 비롯해 단백질의 일종인 트리펩타이드가 세포 성장 단백질을 증가시키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합성을 증가시켜 피부 탄력을 증강시킨다.

또한 상어 연골 추출물인 콘드로이친설페이트는 세포 간 응집력을 향상시켜 피부 견고함과 탄력 증가 및 피부 처짐과 잔주름 속도를 지연시켜준다.

이외에도 오일 흡수력이 뛰어난 엘라스토머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피지 흡착 및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에 탁월하다.

더나드리의 상황 수 ‘정(整)빛 선크림’은 전국 화장품 전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선크림 구입 시 상황 수 클렌징 폼(50ml)이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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