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은(대표이사 강석창)은 지난 1일 KBS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과 드라마 지원협찬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내사랑 금지옥엽’은 KBS 2TV에서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최근 세라(유인영)은 신호(지현우)와 의 결혼을 허락 받기 위해 단식 투쟁에 들어가고, 전설(김성수)의 전 아내 영주(최수린)는 전설과 인호(이태란)의 관계를 방해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소망화장품은 ‘내사랑 금지옥엽’의 아낌없는 제작협찬을 함과 동시에 소망화장품의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다나한’과 남성화장품 ‘에소르’ 그리고 최근 리뉴얼을 마치고 판매량이 급상승한 ‘꽃을 든 남자 스킨샤워 폼 클렌징’ 등 주력 제품군의 노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망화장품은 ‘내사랑 금지옥엽’외에도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성’에 제작지원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9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에 제작지원을 하였다. 또한 MBC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MBC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 SBS 금요드라마 ‘조강지처클럽’ 등 다수의 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했다.
이러한 소망화장품의 행보는 기존의 드라마 PPL(Product Placement)을 통해 제품 인지도 높이고 매출을 상승 시키는 상업적인 목적 외에 최근 침체되고 있는 드라마 산업에 이바지 하고 제작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망화장품은 지난 2007년 5월 KBS 극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신인 탤런트 발굴 및 개발 지원, 드라마 촬영을 위한 제품 지원 및 협력, 바자회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공익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소망화장품 전속모델 구혜선이 여주인공 금잔디 역을 맡은 KBS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지난 3일 방송 된 이후 젊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MBC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주연을 맡은 전속모델 정일우 역시 오는 21일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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