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트러블 전용 제품 사용해
위즈알엑스 설문조사 결과
글로벌 뷰티 리더 위즈알엑스(대표 김동광)가 지난 12월 15일부터 1월 13일까지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설문 조사를 회원 1천7백3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전체 응답자의 31.1%인 5백38명이 ‘트러블 전용 제품을 쓴다’고 답했다.
이어 ‘병원이나 피부관리실의 도움을 받는다’가 4백61명(26.6%)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3백57명(20.6%)이 응답한 ‘가라앉을 때까지 내버려둔다’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3백14명(18.1%)이 선택한 ‘천연 팩으로 피부를 진정시킨다’였으며, 깨끗한 클렌징, 충분한 수면 및 휴식 등이 기타 의견을 차지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여성들 대부분이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피부 트러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위즈알엑스 홍보팀은 “요즘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이에 트러블 전용 스팟, 피부 진정 팩, 트러블 전용 스킨케어 등 다양한 트러블 전용 케어 제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위즈알엑스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로서, 수입 화장품 쇼핑몰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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