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대표 임재수)의 한방화장품 전문 브랜드 ‘상황수’가 미백기능성 한방 보양 화장품 ‘백율 미백 라인’ 4종을 출시했다.
미백기능성 상황수 백율 미백 라인은 스킨, 에멀젼, 에센스, 젤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출시한 상황수 백율 미백 라인은 국내 미백 고시 원료인 감초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맑은 기운을 북돋우며 기미, 잡티 개선을 도와준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오색지장수가 수분 공급을 도와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백율 스킨(150ml/3만5천원)은 미네랄이 풍부한 오색지장수가 피부를 정돈해 주고 유용성 감초 추출물이 맑고 투명한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백율 에멀젼(150ml/3만8천원)은 가볍고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건조함 없이 칙칙함을 개선하며, 수분감이 오래 머물러 맑고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해준다.
또한 고영양 에센스인 백율 진액(40ml/5만5천원)은 한방 진액 및 미백 유효 성분 등을 캡슐화한 화이트 비즈가 피부 도포하자마자 피부 깊숙이 흡수돼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백율 젤크림(55ml/4만원)은 바르는 즉시 청량감을 주는 젤 타입 텍스처와 함께 수분을 공급해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나드리는 상황수 백율 미백 라인의 성공적인 입점을 위해 고객 샘플링 확대를 위한 상황수만의 고급 GWP(Great Work Place) 및 시공품을 공급하며, 전문점의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골든존 디스플레이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더나드리 관계자는 “이번 백율 미백 라인은 작년 하반기에 성공적으로 론칭된 상황수 주름개선 기초 및 색조에 이어 다시 한 번 기능성 특화 아이템으로 라인업됐으며, 전문점 내 대표 한방 브랜드로서의 입지 구축과 동시에 더나드리의 마니아 고정 고객에게 또 다른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부 미백과 풍부한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나 노화에 따른 피부 개선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상황수 백율 미백 라인은 전국 화장품 전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