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라인 전 직원 ‘2009 제천 워크숍’
코스라인 전 직원 ‘2009 제천 워크숍’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09.03.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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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화장품은 코스라인’ 구호 만들기도...

코스라인(대표이사 한태수)이 지난 3월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의 산사에서 전직원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Workshop을 개최하고 어려운 시장상황과 사업여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데 전사적 집중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상반기 워크숍에서는 지난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다시 한 번 화장품 시장의 탈환을 꿈꾸며 힘찬 날갯짓을 펄럭였던 코스라인 행보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새로운 구성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통해 하반기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헤쳐 가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짧은 시간 효율적인 조별 분임토의 등을 통해 문제점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수집과 즉시 실행을 결의하였으며 향후 Speedy Communication의 Motto로 활기차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을 함께한 한태수 대표는 모든 직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전반적인 어려운 시장상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2009년 영업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리점 및 전문점 그리고 해외 영업활동을 위해 본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워크숍 둘째 날에는 전 직원이 한마음 족구대회를 통해 부서 간 단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정옥원 영업본부장이 즉석 제안한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화장품은 코스라인’을 향후 코스라인 전체모임의 구호로 결정하기도 했다.
 

 

www.i-cos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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