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수줍음과 여인의 우아함이 만나다!
모든 여성이 꿈꾸는 환타지가 실현될 전망이다.
(주)보브(대표 서덕원)가 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나는 시기의 순수함과 설렘, 사랑스러움, 동경 등을 한꺼번에 담아 낸 사랑스러운 느낌의 향수를 출시 한 것.
이번에 출시된 ‘보브 캐슬듀 르 파퓸’은 보석의 영원한 반짝임과 원석 그대로의 순수함을 모티브로 하여 여성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절을 표현한 향수로 여성들이 꿈꾸는 환타지를 실현해 주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제품은 1호 스위티와 2호 러블리로 구분된다. 스위티는 쟈스민의 달콤함과 그레이프 후르츠의 신선함, 화이트 머스크의 은은한 향취가 풍부하게 어우러져 감미롭고 청초한 느낌의 향을 선사하고 깨끗하고 순순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러블리는 불가리안 로즈의 화사함에 아카시아의 신선한 향기가 더해져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느끼게 하며, 바닐라와 화이트 머스크가 기억에 남는 은은한 향취로 마무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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