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한방화장품 정산생명공학(주) 백옥생(대표 조남경) 제품으로 30년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한방 여성세정제 ‘샴스(Shams)’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재탄생됐다.
지난 4월20일 ‘정산대상 ∙ 백옥여왕상 시상식’에서 첫선을 보인 ‘샴스 프리미엄’은 사포닌이 함유된 ‘6년근 홍삼’과 ‘전음칠보단’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생리통이나 냉증, 가려움증, 악취 등 각종 부인질환을 총체적으로 관리해주고 외음부에 번식하는 해로운 균까지 억제해준다.
특히 동의보감 외형편의 전음(여성 생식기)을 백옥생의 과학기술로 재해석한 ‘전음칠보단’은 고삼, 애엽, 천궁, 백작약, 숙지황, 행인, 박하 등 7가지 천연 약재 성분이 혈의 정상기능을 보충하는 강력한 보기보혈작용을 촉진하여 전음에 발생하는 냉증과 가려움증, 대하, 악취, 탄력저하 등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 백옥생 측은 “여성의 비뇨 생식기는 피부 조직의 특성상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고, 한번 염증이 생기면 방광염으로 이어지는 등 여성의 신체 중 가장 예민한 부분으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샴스 프리미엄은 기존의 샴스보다 개선된 한방 원료에 동의보감의 지혜를 담아 이러한 여성의 민감한 부위를 보다 소중하게 가꾸고, 각종 부인질환으로부터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백옥생은 샴스 제품의 900만개 돌파와 리뉴얼 제품인 ‘샴스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총 5,000만원 상당의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은 방문판매 제품 ‘샴스 프리미엄’ 속에 들어있는 스크래치 복권을 즉석에서 확인, 구입지사에서 경품과 교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7월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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