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펄 함유로 영롱하게 빛나는 입술 완성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는 6가지 컬러로 구성된 ‘다이아몬드 소울 글로스’를 선보인다. 다이아몬드 소울 글로스는 영롱한 빛을 선사하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화사하고 빛이 나는 ‘다이아몬드 입술’을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윤기 있고 건강한 피치, 트렌디한 센스쟁이 오렌지, 지적이고 세련된 베이지, 도톰하고 섹시한 푸시아 핑크, 피부톤을 맑게 하는 핑크 스파클, 생기 있고 발랄한 체리 스파클 등 트렌디한 컬러 6종으로 구성됐으며, 7ml에 1만 2천원 선이다.
다이아몬드 소울 글로스에는 다이아몬드 펄이 함유되어 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하루 종일 빛이 나는 입술로 가꿔준다. 또한 해양에서 추출한 마린 콜라겐, 천연 보습 성분인 히아루론산과 비타민 유도체가 함유되어 입술을 항상 촉촉하게 가꿔주고, 보태니컬콤플렉스 성분은 입술 주름을 예방해주고 플럼핑 효과를 주어 입술을 팽팽하고 볼륨감 있게 표현해준다.
클리오 측은 "‘다이아몬드 소울 글로스’는 ‘김하늘 아이라이너’, ‘김하늘 팩트’의 열풍을 잇는 클리오의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제품의 우수한 발색력과 사용감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 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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