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근 황기로 부족해진 음기를 북돋아주는 한방 에센스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에서 부족해진 음기를 북돋아 건조한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하게 해주는 ‘채음 에센스’를 출시한다.피부에 음(陰)이 부족하면 음양의 조화가 깨져 피부 순환이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이로 인해 피부 건조 및 노화 현상이 가속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율 채음 에센스는 8년근 황기를 함유하여 부족해진 음기를 북돋아 피부를 생기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한율만의 특별 처방인 율려단(행인, 율무, 석류, 차조기, 삼백초를 조합한 성분) 성분은 피부 균형을 되찾고 촉촉함과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뜨거운 자외선과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이는 피부의 균형을 깨뜨려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피부 리듬을 회복시켜 주고 충분한 보습을 주어 근본을 강화해주는 것이 좋다.
한율 채음 에센스는 바르는 즉시 미세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근본을 다스려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나이보다 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50ml에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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