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서머 트렌드 네일 아트’제안
반디, ‘서머 트렌드 네일 아트’제안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09.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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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블루 컬러와 비비드 네온 컬러로 패션 완성

㈜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여름을 맞아 누구보다 주목 받을 수 있는 네일 아트 연출법을 제안한다.


반디가 전하는 네일 아트 제안은 ‘패션과 매칭한 베스트 네일 아트 연출법’으로 특히 올여름은 여름 바다를 닮은 시원한 블루 컬러의 향연과 비비드 네온 컬러로 더욱 핫한

네일 아트 연출을 추천한다.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 평소 너무 과한 아트 표현은 자칫 단정하지 못하거나 가벼운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심플한 컬러 베이스에 두, 세 가지의 컬러를 활용하여 포인트 무늬를 그려준다거나 그라데이션 연출을 해주어 세련됨을 표현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자유롭게 기분을 낼 수 있는 휴양지에서는 조금 더 과감한 네일 아트 연출을 해보자.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기분전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5가지 손가락 모두를 각기 다른 컬러를 사용해주면 과감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수 있고, 여름 해변을 연상시키는 무늬를 포인트로 그려 넣어주면 시원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로 바꿔준다.


평소 러블리한 의상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아크릴릭 파우더를 활용하여 리본, 꽃 등의 무늬를 손톱 위에 연출해는 것도 좋다. 원피스 등의 러블리한 의상과 매치되었을 때 걸리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수 있다.


이렇듯 네일까지도 섬세하게 신경 쓰는 여성이 올 서머 시즌, 가장 주목 받는 트렌드세터가 될 것이다. 반디 역시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컬러, 아트 제안으로 네일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할 계획이다.


www.bandin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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