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들의 올 가을 ‘엣지’ 있는 피부 만들기
톱 모델들의 올 가을 ‘엣지’ 있는 피부 만들기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09.08.2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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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피부의 비밀은 꾸준한 관리
최근 그루밍족과 초식남의 신드롬으로 남성들의 피부 가꾸기 열풍은 정점을 맞이하며, 여성보다 매끈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한다. 수많은 광고와 매스컴을 통해 그들은 피부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를 통해 얻어진 것이라며 피부는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빛이 난다고 강조한다.

환절기에 접어드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남다른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큰 트러블 없이 건강한 피부를 가꾸고 유지할 수 있다. 여성에 비해 관리가 소홀한 남성은 술과 담배, 과로, 휴가철 피부 손상에 지친 피부를 관리해 주지 않으면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지장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하는 시기, 톱 모델들의 뷰티 노하우를 알아보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색소 침착과 주름살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자외선은 피부의 가장 큰 적이다. 보브옴므 퍼펙트 선 블럭은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 감의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강력하게 차단(SPF50+/PA+++)해주며,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로션 타입이다.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톤으로 연출해주며,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개선해준다.


매일 하는 면도는 남성의 피부를 거칠고 예민하게 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깨트리기 쉽다. 따라서 피부 자극을 줄이고 세균 침투도 막도록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면도 후에는 피부 진정과 유수분 균형을 되찾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쉬크의 쿼트로4 티타늄은 알로에와 비타민 E가 함유된 윤활 밴드를 적용해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미세 안전망은 예리한 면도날로부터 피부가 베이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보브옴므 세범 컨트롤 토너는 무공해 알래스카 에쿠르나 빙하수가 30% 이상 함유되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풍부한 미네랄 영양을 공급하는 고수분 미네랄 테라피 제품이다. 자몽피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등이 거칠고 건조해진 남성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며 면도 후 미세 상처 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재생시켜준다.


패션의 완성은 향수. 피부가 더욱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는 여러 가지 향이 섞인 향수보다 3~4가지 향이 조합되고 농도가 옅은 계열의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 같은 늦은 여름철은 기온 변화 때문에 향이 훨씬 잘 퍼져 조금만 뿌려도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므로 적은 양을 살짝 뿌리는 것이 좋다.


랑방옴므 스포츠는 남성의 스포티함을 느끼게 해주며, 모던함과 카리스마, 섹시함을 갖추고 진정한 아름다움과 변하지 않는 신선함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이다. 산뜻한 사용 감으로 모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 가을 ‘엣지남’들의 뷰티 노하우로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 활력 넘치는 피부, 자신감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 보자. 그루밍 남성들의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는 보브 옴므는 남성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건강한 피부 트렌드를 전파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www.vovhom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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