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볼처럼 수분감과 탄력감이 꽉 찬 어린 피부결
아기볼처럼 수분감과 탄력감이 꽉 찬 어린 피부결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09.09.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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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메이크업․스킨케어’ 출시
2009년 가을에는, 물광, 윤광 피부에 이어 ‘탱탱 수분발’ 피부가 새로운 피부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탱탱 수분발’ 피부란 피부 속부터 수분이 넘쳐 촉촉하고, 터질듯한 탱탱한 탄력감으로 투명한 윤기가 흐르는 ‘어린 피부결’로, 이러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한다.

에뛰드는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탱탱 수분발’ 미녀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으로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라인 스킨케어․메이크업’을 출시한다.


수분 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 나무’ 추출물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고, 남태평양 청청해역의 어류에서 추출한 후 피부 깊숙이 침투하도록 마이크로 사이즈로 분해된  ‘마린 콜라겐’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탱탱한 탄력감을 부여해, 기초 단계부터 메이크업까지 지속적으로 수분과 콜라겐을 공급해준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밤(12g/1만6500원)’은 마린 콜라겐과 바오밥 추출물이 함유된 농축 수분크림과 BB크림이 믹스되어 수분크림을 따로 바른 듯 생기 있고 건강한 윤기 흐르는 피부톤으로 표현해 주는 메이크업 밤이다. 피부에 녹아들 듯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어 모공에 끼는 현상 없이 매끈하게 밀착되며 자외선 차단(SPF 36) 및 미백․주름 개선 기능이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50ml/1만5000원)’은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하는 탱탱 촉촉 수분발 제품이다. 쫀쫀하고 탄성감이 강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수분 지속성과 탄력감을 높여주며, 탄력 저하와 건조함에 대응하여 탱탱하게 물오른 피부로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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