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 아토피 제품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
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이 9월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국제 유통설비 산업전'에 참가했다
참관객들이 씨에이팜 부스를 방문해 튼살, 아토피 등과 같은 새로운 영역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현지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전 세계 유수한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씨에이팜은 바이어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씨에이팜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 수출이 순조로운 성과를 올리면서 임산부 튼살 제품과 아토피 제품 등에 대한 탄탄한 품질력으로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베트남 국제 유통설비 산업전은 130개 업체와 250개 부스, 2만 여명의 참관객, 9천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베트남 최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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