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남성 피부를 위한 베이직 라인 2종 구성
2009년 가을 시즌을 맞아 LG생활건강 보닌이 남성의 피부를 보호하고 부족한 영양은 채워주는 베이직 라인 '보닌 더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보닌 더 캐릭터는 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드럼스틱나무(Moringa oleifera) 씨앗 추출물이 주성분인 퓨리케어를 함유해 얼굴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피부와 오염 물질이 직접 닿지 않도록 막아주며, 세안 시 물에 의해 오염물질이 잘 씻겨 나가도록 도와준다. 또한 안데스산맥 해발 4000m의 고원에 자생하는 약효와 영양이 풍부한 신비의 식물인 마카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은 생리작용을 조화롭게 유지시켜 인체에 활력을 부여해 세포 활성 및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켜 준다.
이번에 출시된 보닌 더 캐릭터를 살펴보면 '보닌 더 캐릭터 프로텍션 스킨 '(140ml, 14000원)은 퓨리케어가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마카 뿌리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남성용 스킨이다.
'보닌 더 캐릭터 뉴트리션 서플라이 에멀전'(140ml, 14000원)은 퓨리케어가 외부 유해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나사(NASA)가 우주 비행사의 식품으로 채택한 고대 안데스산맥의 식물인 마카가 내부의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주어 영양성분의 농축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영양 에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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