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준비하는 이자녹스의 촉촉한 키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이자녹스가 촉촉한 피부를 깨우는 키스를 전해준다.
경기도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된 이번 TV CF는,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피부 속 수분 샘 처럼 잠들어 있는 공주(이효리)가, 왕자의 키스 대신 알람-셀 하이드라 세럼으로 피부 속 수분 샘도 깨우고, 잠에서도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부 속 수분 샘이 잠이 들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분 샘을 깨워주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TV CF는 수분 샘을 깨우는 알람이라는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잠자는 숲 속의 미녀’라는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따라서 배경도 숲 속 궁전 느낌을 살리도록 제작되었고, 이 느낌을 위해 수 만 송이의 꽃들이 사용됐다.
각종 스케줄로 바쁜 이효리, 특히 야외 촬영이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이기에, 피곤한 모습을 보일 만도 하건만, 촬영장에서의 이효리는 평소의 발랄함을 결코 잃지 않았다.
기능성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녹스에서 출시된 알람-셀은, 점점 더 건조해지는 날씨에 대비한, 최고의 보습 제품이다. 잠들어 있는 수분 샘 때문에 건조해지고 메말라지는 피부를, 알람-셀 성분으로 활성화시켜준다. 따라서 매일매일 새로운 수분을 생성, 순환, 유지함으로써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갖도록 해줄 것이다.
www.isakn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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