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노화 예방 및 영양공급··· 5종 구성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에서 20대 초기 노화에 대응하는 안티 에이징 고영양케어 화장품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 5종’을 출시했다.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는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기초 스킨케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어 미세 주름 등 초기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에 새로운 생명력과 탄력을 전달해 주는 초기 노화 예방 및 고영양 스킨케어 라인.
자생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해 천연 레티놀이라 불리는 크리스트 마린 추출물이 보습은 물론 탄력 강화 및 턴오버 촉진을 통한 노화 방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해양 심층수 등을 포함하여 11가지 해양성분을 농축, 배합하여 소량으로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한다.
또한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진 형상 기억 폴리머를 사용한 탱탱한 제형으로, 미세라인 등의 초기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흡수 되어 피부 탄력을 한층 강화시켜 주는 것이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만의 특징이다.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는 ‘리파이닝 토너’ , ‘리바이탈라이징 에멀젼’의 기초 관리 제품 2종과 ‘리프팅 세럼’, ‘리커버리 크림’, ‘리뉴 아이 트리트먼트’ (30ml/1만7800원) 등 집중 관리 제품 3종으로 총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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