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민감성 피부 위한 ‘아토팜 선블럭’ 2종 출시
네오팜, 민감성 피부 위한 ‘아토팜 선블럭’ 2종 출시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0.0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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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강화한 저자극 및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강점

바이오 제약업체 네오팜(대표이사 박병덕)에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아토팜 MLE 선블럭’과 ‘아토팜 수퍼 선블럭’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들 선블록 2종은 일상생활과 레저 활동 등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아토팜 MLE 선블럭은 보존제, 파라벤, 유화제, PEG 등을 사용하지 않은 안전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의 유, 소아 및 성인이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다.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SPF20/PA++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며, 아토팜의 핵심기술인 MLE(Multi-Lamellar Emulsion) 제형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 및 보호 기능을 부여해 준다.
 

또 아토팜 수퍼 선블럭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가 강점이다. 산뜻한 발림성과 우수한 피부 밀착력으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활동과 레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수박씨 오일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를 보호하며, 아토팜의 특허기술인 MLE를 적용해 보습력이 뛰어날 뿐아니라 파라벤 프리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 안전하다.
 

특히 이 제품은 대한스키협회 후원제품으로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스키선수들이 사용하면서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네오팜 측은 “선블록의 자외선 차단지수를 의미하는 SPF/PA 수치는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지만 백탁 효과 및 피부자극이 강한 것이 약점이며 반면에 수치가 낮은 제품은 자외선 차단효과가 작은 대신 피부자극도 덜하다”면서 “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선블럭과 스포츠 등 야외레저 활동에서 사용하는 선블럭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www.atopal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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