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브랜드숍 ‘홀리카 홀리카’ 출범
엔프라니 브랜드숍 ‘홀리카 홀리카’ 출범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10.02.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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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예뻐지는 미스틱 브랜드 ---3월5일 명동 1호점 오픈

엔프라니(주)(대표 유희창)가 2010년 야심차게 선보이는 마법의 코스메틱 브랜드숍인 ‘홀리카 홀리카(Holika Holika)’가 3월5일 명동 중앙로에 1호점을 오픈한다.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의 콘셉추얼한 공간으로 선보이는 홀리카 홀리카 매장은 한번이라도 방문한 소비자들은 마법에 홀리고 중독된 듯 또 다시 찾게되고 상상하게 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끼도록 만들어 졌다.


홀리카 홀리카는 영어 ‘Holic(중독자)’과 우리말 ‘홀리다’를 활용, 매혹적인 모습에 중독된다는 것을 의미, 모든 여성들이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온 신비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주문인 동시에 브랜드숍의 이름이다.


20대 초반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홀리카 홀리카는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신비롭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는 환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매장은 바라는 대로 예뻐지는 마법이 가득한 ‘마녀의 집’을 콘셉트로 한 인테리어와 신비로운 느낌의 딥퍼플 컬러를 메인으로 하여 기존 브랜드숍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국내 최초의 미스틱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고 싶어하는 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매혹적인 매장과 더불어 드라마틱한 효과의 매직 프로덕트들이 600품목 이상 다양하게 선보인다. 즉각적인 변화와 가시적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제품과 상상 속에나 있을법한 홀리카만의 신비롭고 아이디얼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직워터로 제대로 물 발 오른 피부로 만들어 주는 아쿠아 스플래쉬 라인, 반짝 반짝 빛나는 사과광 피부를 위한 애플 샤인 필링 라인, 당김 없이 마법처럼 블랙헤드와 화이트 헤드를 해결해 주는 블랙 헤드 스펀지 등이 있으며, 색조라인에서도 홀리카 홀리카만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신비로운 효과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회사 측은 홀리카 홀리카가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 분위기와 제품들로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어필하려는 만큼 모델 전략에 있어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스타급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며, 론칭과 함께 콘셉트에 맞는 타로 및 네일 서비스 제공 외에도 소비자들이 매장에 방문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모션과 샘플링 행사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엔프라니 마케팅실 임병선 이사는 “뷰티 전문 브랜드숍의 경쟁이 본격화 되는 2010년 ‘홀리카 홀리카’는 차별적이고 독자적인 콘셉트로 기존 경쟁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재미있는 콘셉트의 제품력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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