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향수
소녀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향수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10.03.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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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 인터내셔날, ‘블루마린 블루걸 주스 넘버 원’ 4월 출시

(주)씨이오 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블루마린 블루걸 주스 넘버 원’을 4월 출시한다.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블루마린(Blumarine)의 영브랜드 블루걸(Blugirl)의 첫 번째 향수인 주스 넘버 원(Jus No.1)은 귀엽고 로맨틱한 향취와 디자인으로 명랑함과 쾌활함,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담고 있다.


블루걸은 이탈리아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인 블루마린의 영 브랜드로, 이탈리아 특유의 고유하고 럭셔리한 감성으로 유명하다. 매우 세련된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로맨틱 엘레강스 룩을 선보여, 패리스 힐튼, 바네사 허드슨 등 세계적인 스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걸 주스 넘버 원도 패션과 더불어 로맨틱하고 우아한 세련된 매력을 담고 있다.


소녀의 순수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이 감성적으로 조화된 블루걸 주스 넘버원은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로맨틱한 향기의 제품이다.


향취는 프루티 플로럴 계열로, 첫 향기는 그레이프루트, 레몬, 오렌지 등 상큼하고 깨끗한 프루티 향으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자스민, 후리지아, 목련의 플로럴 향이 관능적인 바다향과 조화되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 바닐라 등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잔향이 은은하게 이어진다.  


파란색 리본으로 장식된 투명한 팔각형의 세련된 바틀과 정교한 크리스탈 스토퍼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제품은 50ml, 100ml 2종으로 출시.


블루걸은 1995년 설립된 블루마린의 영 브랜드로, 로맨틱 엘레강스 룩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블루걸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동시에 표현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매년 큰 성장을 하고 있는 블루마린 블루걸은 로맨틱 엘레강스 룩의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루걸의 모 브랜드인 블루마린은 1977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Anna Molinari)가 이탈리아 카프리섬 여행을 갔다가 그 곳의 아름다운 바다와 짙은 블루 색상, 바다에 대한 열정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설립한 브랜드이다.  블루마린의 디자이너 안나 몰리나리는 장미의 여왕으로 불리는데,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꽃을 통해 블루마린의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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