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타일링의 화룡점정 ‘네일 아트’
봄 스타일링의 화룡점정 ‘네일 아트’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0.03.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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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봄 컬러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아트 제안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입학 시즌과 화이트 데이, 웨딩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와 다양한 아트를 제안하며 여심을 자극하고 나섰다.

올 봄, 반디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패션 경향을 네일에 접목해 차분하면서도 색감이 풍부한 컬러 감성을 지닌 파스텔컬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반디가 선보인 올 봄 트렌드로 ‘소울 메이드’는 소울 민트 그린, 바리에이션 옐로우, 뉴트럴 스킨, 핑크 바이올렛의 4가지 컬러 테마의 16가지 컬러를 통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네일 아트이다.


새 출발로 설렘을 가득 안고 있는 봄, 누구보다 돋보이는 새내기가 되고 싶다면 그린이나 옐로우, 핑크 컬러 등의 파스텔컬러로 손톱을 연출해보자. 네일 컬러 하나만으로도 새내기의 풋풋함을 더해줄 수 있다. 컬러링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면 도트나 스트라이프, 컬러를 다양하게 믹스한 그라데이션, 봄꽃을 연상시키는 아트를 포인트로 그려 넣는 것도 좋다.


소울 민트 그린 계열의 컬러를 활용한 ‘시드 플라워 네일 아트’는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느낌을 네일에 연출해 봄 분위기를 가득 담아내며, 여러 컬러를 활용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화사하고 사랑스럽게 연출한 ‘프리즘 레인보우 네일 아트’는 화이트 데이에 특별해 보이고 싶은 여성에게 제격이다.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는 봄 시즌에는 결혼 소식도 많기 마련이다. 신부를 더욱 빛나 보이게 해줄 네일 아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이다. 반디 봄 트렌드 컬러 중 뉴트럴 스킨 톤의 컬러를 사용한다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만약 아트로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프렌치 네일이나 주얼리를 활용한 아트를 추천한다.


www.bandin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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