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리뷰 - MC몽의 보브 M 왁스프레이
Ad.리뷰 - MC몽의 보브 M 왁스프레이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0.03.05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헤어 제품의 불편함으로 왁스프레이 장점 부각
(주)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뿌리고 잡아주는 강력한 스타일링 제품 ‘보브 M 왁스프레이’를 출시하며, MC몽을 모델로 개성 있는 CF를 선보였다.

MC몽의 톡톡 튀는 개성만점 랩으로 시작되는 이번 CF는 과거 포마드, 무스부터 왁스까지 세대 간의 헤어 제품들의 불편함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특히 왁스의 단점인 끈적임과 감을 때 뻑뻑함이라는 사용상의 불편함을 보여주며 왁스프레이의 편리함과 기능성을 쉽게 표현했다.


특히 MC몽이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잘 표현하면서도 개성 있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발휘해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고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보브 M 왁스프레이는 신개념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으로서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의 왁스 제품과는 달리 프리세팅폴리머((Free setting polymer)가 한 올 한 올 코팅하듯 세팅하여 뭉치지 않고 강력한 세팅력이 특징이다.


또한, 왁스프레이는 비누거품만으로도 깔끔하게 세정되어 클렌징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모발 친화도가 좋은 친 수성 폴리머로 두피를 편안하게 하며, 트러블과 탈모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피토케라틴, 프로비타민B5의 함유로 머리결도 탱탱하고 부드럽게 케어해 주며, 두피까지 건강하게 관리해 주며 신선하고 상큼한 애플향취는 리프레쉬한 효과를 주어 기분 좋은 잔향을 선사해 준다.


뿌리고 잡아주는 강력한 스타일링의 왁스프레이는 남성용 4품목, 여성용 1품목 구성으로 헤어스타일과 사용법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마케팅부 상품기획팀 주수란 BM은 “남성들의 헤어 제품 중에서는 왁스가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손에 묻는 끈적임과 머리카락에 하얗게 변하는 플레킹 현상, 그리고 감을 때 뻑뻑하고 내용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남성소비자가 많았다”며 “이에 보브는 남성들의 헤어 제품 사용할 때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보다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한 왁스프레이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CF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세대별로 헤어 제품사용상의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면서 왁스프레이에 대한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어 많은 남성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보브는 이번 광고를 3월부터 대대적으로 방영함과 동시에 체험을 강화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www.vovcosmetic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