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스탠드형 알람시계 ‘CLIO 탁상시계’를 출시했다. CLIO 탁상시계는 심플한 실버 컬러 디자인의 알람시계로 뒤쪽에 접이식 다리가 있어 액자처럼 세워둘 수 있다. 모던함이 돋보이는 CLIO 탁상시계는 사무실 책상이나 침실 탁자에 두기 좋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 좋다. 컬러는 실버 컬러 한 가지이며 가격은 6000원 선으로 제품은 클리오 압구정 직영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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