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주)(대표이사 이양구)이 피부의 노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브랜드 ‘오마샤리프 테비안’을 선보인다.

태반의 신비하고 놀라운 힘을 전달해주는 태반 화장품인 오마샤리프 테비안(Tevian)은 핵심 원료인 태반과 신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ian’의 합성어로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인 태반을 응용한 피부 과학 기술이 피부 재생을 도와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주요 성분으로는 노화 피부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무균 돈태반 추출 성분(UPC-BP12)이 함유됐으며 적극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30대 여성들을 주요 타깃으로 출시됐다.

무균 돈태반 추출 성분은 일본 홋카이도 면역식품연구소의 기술을 지원받아 동성제약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됐다. 이 기술은 태반 적출 후 -60°C로 급속 냉동하여 태반의 세포 손실을 최소화하고 멸균 및 선별 과정에 있어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태반의 유효 성분이 순도 높게 추출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석류추출물, 녹차추출물, 세라마이드, 비타민 E 등이 함유돼 거친 피부결과 피부 탄력의 회복을 돕는다. 제품은 스킨, 로션과 더불어 주름과 미백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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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