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미샤가 브랜드숍 최초로 아시아나항공 국내 및 해외 노선 기내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내 판매 제품은 지난해 출시 8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M 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 이다. 이 제품은 피부와 흡사한 스킨 리피드 성분으로 피부 밀착력과 커버력, 지속력을 완벽하게 실현시켜 주는 삼중기능성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미세한 입자와 식물 성분으로 가볍게 발리면서도 잡티를 철저하게 커버해 줘 깨끗한 피부 톤으로 유지시켜 주는 점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뽑은 최고의 비비크림으로 뽑히기도 했다.

기내 판매용 기획 상품은 피부 색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별 소용량 5종으로 구성해 선물용으로도 알맞게 실용성을 높였다. 21호 화사한 핑크 베이지 색상 (20g, 2개) 과 23호 차분한 옐로우 베이지 (20g, 2개) 4개 세트 구성, 비비크림 원조이자 아시아에서 빨강비비로 불리는 히트 상품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10g)’까지 총 5종의 제품을 4만3000원에 판매한다.

허성민  “미샤의 비비크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비비크림으로  이번에 아시아나항공 기내 쇼핑제품으로 입정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은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선도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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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