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이나영 피부 따라잡기-- '아이오페' 제안
맑고 투명한 이나영 피부 따라잡기-- '아이오페' 제안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11.02.2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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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미백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 자외선 차단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는 한결같이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하다. 많은 여성들이 꿈꾸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피부를 가진 그녀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더 빛나는 피부를 가진 여자 연예인은 바로 이나영이다. 핏줄이 비칠 정도로 투명한 피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는 걸까?


첫번째 방법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영원한 스킨케어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 미백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나영은 잡티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미백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타고난 피부가 하얗고 얇은 만큼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잡티가 더 눈에 잘 띌 수 있기 때문에 미백화장품을 365일 꾸준히 사용한다고 말하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눈에 보이는 앰플 알갱이가 보이지 않는 잡티까지 모두 개선해 줄 것 같다며 5통째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 방법은 가장 간단하지만 실천이 어려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다. 너무나 뻔한 답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실상 그 방법을 지키는 여성은 많지 않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번거롭고 귀찮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나영은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늘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덧발라 준다. 잡티와 주름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이 자외선 차단임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투명한 이나영 피부 만들기의 중요한 또 한 가지 팁이다.


마지막 방법은 피부와 건강에 좋은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물을 많이 마신다. 이나영은 “많은 연예인들이 피부나 다이어트를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하는 것이 천편일률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물이 좋은 것은 사실”이라며 “싫어하고 삼가하는 음식은 없지만 목이 마를 때 탄산이나 주스보다는 생수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신선한 제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다”고 평소의 식습관을 밝혔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실제로 이나영 씨는 촬영 후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갖고 있다. 타고난 피부 미인임에도 피부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이나영 씨에게서 화장품 장수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나영이 10년 넘게 화장품 모델로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도 아는 것을 실천하는 그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나영이 추천하는 화장품 미백화장품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눈에 보이는 앰플이 잡티를, 그리고 고농축 에센스가 피부톤을 밝혀주는 멀티 화이트닝 에센스로, 미백화장품임에도 수분감이 강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나영의 또 다른 잇아이템인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 50+/PA+++’은 35% 이상의 하이드로 미네랄 워터 성분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 주는 미백+쿨링+자외선차단+메이크업의 4 in 1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www.io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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