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대표이사 임병철)은 지난해 화장품 광고 모델로 처음 활동한 그룹 ‘2PM’과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한불화장품은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은 바로 여성이며 여성들의 감성과 이성에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화장품 모델이라는 콘셉트와 지난해 그룹 2PM 멤버들이 한불화장품(잇츠스킨 포함) 전속모델로 보여준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각각 멤버들의 개성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지난 1년간의 한불화장품의 마케팅 지향점과 일치하여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PM은 그룹 활동은 물론 개별 멤버들의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한 미디어 활동으로 그룹 2PM은 물론이고 개별 멤버 6명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2PM의 활동을 보면 아이돌 그룹으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물론 일본 진출을 통한 한류 엔터테이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등 2PM이 모델로서 최고 가치를 확인시키고 있다.
올해에도 2PM은 가수로서의 활동과 각각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수준 높은 연기력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2PM 멤버만의 예능 감각을 인정받아 향후 노래를 부르는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광고모델로서의 가치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불화장품 측은 “지난해와 올해 2월 브랜드숍 ‘잇츠스킨’의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특히 2월 온에어 된 ‘달팽이크림’ TV 광고는 광고업계의 인기 랭킹에서도 2개월간 연속1위를 기록하는 등 화장품 모델로서 최고의 가치를 보여 줬다”며 “2PM과 재계약을 통해 올해도 한불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인 여성 고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성공 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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