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와 200명에게 싱글 텃밭 키트 제공
한국 존슨앤드존슨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가 라이선스지 마리끌레르 독자 대상으로 싱글 텃밭 키트를 제공하는 도시 농부되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도시 농부되기 이벤트는 아비노가 여성환경연대 및 라이선스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준비한 ‘BAAN(Be An Active Natural)’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시 속 텃밭을 가꾸고 우리 안의 자연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도시 농부되기 이벤트는 마리끌레르 홈페이지에서 ‘텃밭을 가꾸고 싶은 나만의 이유’에 관한 댓글 이벤트를 통해 200명을 추첨하여 올가닉 파티 초대권 및 싱글 텃밭 키트를 제공했따. 5월10일에 있을 올가닉 파티는 기초 영농 강의와 싱글 텃밭 키트 사용 방법, 오가닉 푸드 만들기, 나만의 텃밭 가꾸기 노하우 등 도시 농부가 되기 위한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비노 브랜드 담당자는 “아비노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건강한 피부와 더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도심 속 텃밭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추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텃밭을 받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건강한 라이프에 관한 정보를 계속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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