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름, 헬씨 화이트닝이 대세
2011 여름, 헬씨 화이트닝이 대세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1.06.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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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골드키위 수분 화이트닝 라인’ 인기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화이트닝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 시즌에는 단순히 하얀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환하고 투명한,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헬씨 화이트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헬씨 화이트닝은 화학적 박피, 자극적인 성분을 활용한 인위적인 관리가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미백 관리는 물론 피부 건강까지 지키는 것.


헬씨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 차단이다. 얼마나 꼼꼼히 자외선을 막느냐에 따라 화이트닝의 성패가 좌우된다. 이를 위해 UVA와 UVB를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오백원 동전 하나의 양 만큼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단독으로 사용하되,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텍스처의 제품을 휴대하고 다니며 수시로 덧발라 주어야 한다.


만약 야외에서 받은 열과 자외선에 의한 자극으로 열감이나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외출 후 깨끗이 클렌징을 하고 피부를 진정시킨 다음 온도를 낮춰주는 수분팩, 쿨링팩 등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미백 효과는 물론 자외선에 손상 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 시켜주는 기초 제품으로 매일 케어해주는 것도 헬씨 화이트닝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이때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이 피부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내 피부에 자극이 되지는 않는지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백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성분은 알부틴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쿼세트린이라는 건강한 미백 성분이 발견돼 주목 받고 있다.


스킨푸드가 골드키위 껍질에서 찾아낸 쿼세트린은 항산화 성분의 일종으로 피부 노화 예방과 미백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쿼세트린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스킨푸드 골드키위 수분 화이트닝 라인은 자외선으로 손상 받은 피부를 속부터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준다. 여기에 수박, 매실, 수련꽃, 밀배아 추출물이 들어있어 화이트닝 제품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깨고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몸에 좋은 푸드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도 유익할 뿐 아니라 은은한 골드키위 향과 시원한 사용감까지 더해져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www.theskin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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