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다나한 발효 설희단' 8종 출시
소망화장품, '다나한 발효 설희단' 8종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1.06.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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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포제법 적용,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라인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피부 속 수분을 쉽게 빼앗기거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그을려 칙칙해지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보습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을 총체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스킨케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소망화장품(대표이사 강석창)의 브랜드 다나한은 여름철 피부에 꼭 필요한 보습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다나한 발효 설희단(雪熙丹)’을 새롭게 선보였다. 수액, 유액, 크림, 에센스, 아이크림, 파우더 스팟, 비비크림, 선팩트 등 8가지 품목으로 구성.


다나한 발효 설희단은 피부에 이로운 국내산 10가지 한약재를 한국 전통의 이중 포제법으로 발효시킨 설희단과 녹용,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함유된 고품격 발효 한방 화장품이다.


주요 성분인 설희단은 10가지 귀한 성분인 감초, 하수오, 상황, 상백피, 고삼, 승마, 흑임자, 당귀, 백작약, 황금을 효모를 이용한 자연 발효법을 통해 피부에 이로운 성분들의 흡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피부 톤을 밝혀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녹용 성분을 최적의 유산균으로 저온 숙성 생발효시켜 발효대사 과정에서 일반 녹용보다 많은 유효성분이 함유된 효용진액(酵茸津液)이 탄력과 윤기를 더해 주며,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활력을 주고 피부 속 수분을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주요 품목인 ‘설희단 수액’은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이 퍼지듯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의 잠든 기운을 깨우고 활력을 주어 탄력감과 매끄러움은 물론 보습감까지 부여해 준다.


‘설희단 유액’은 피부 결 사이사이를 채우듯 매끄럽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 약화된 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되찾아 준다.


‘설희단 크림’은 밀착감 있게 발리며 깊은 수분감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내리듯 촉촉하게 흡수되어 풍부한 영양 성분이 탄력감을 선사해 준다.


마트영업부 김성욱 팀장은 “다나한 설희단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출시한 전략 제품”이라며 “시판 유통을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는 기존 제품과 달리 이번 제품은 백화점을 비롯하여 면세점, 홈쇼핑, 마트까지 유통을 확장시켜 매출 증대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www.somang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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