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아시아 여성에 어울리는 10종 컬러
랑콤은 여성들의 입술 나이를 지워줄 뿐만 아니라 입술 구조의 분석을 통해 입술 속의 빛을 끌어내어 본연의 건강하게 빛나는 립 컬러를 연출해줄 '압솔뤼 누드'를 선보인다.
1950년, 랑콤 최초의 립 제품인 끌레 드 꼬께뜨를 시작으로 최초의 안티에이징 립스틱 압솔뤼 루즈를 재탄생 시킨 것.
랑콤만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 프록-실린™, 기존 립스틱보다 16% 높은 빛 투과율과 7배나 섬세하고 투명한 펄 함유로 아시아 여성들이 꿈꾸는 부드럽고 빛나며, 촉촉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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