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는 잎새버섯의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 노화의 3대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출시한다.
마몽드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탄력 저하, 잔주름, 칙칙함의 3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집중적으로 해결해 준다. 특히 최대 45kg까지 자라는 잎새버섯의 놀라운 자생력으로부터 발견한 자연의 지혜를 담은 제품이다.
잎새버섯은 버섯의 왕으로 불리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면역력 증강, 혈압 완화 효과를 위한 전통 의약 성분으로 사용해 왔다. 이러한 잎새버섯의 추출물은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을 공급해 생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이에 30대부터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화 증상인 피부 탄력 저하, 잔주름, 피부 칙칙함이 개선돼 사용 3주만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00% 제주 녹차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인 EGCG가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안티에이징 크림 특유의 답답함과 무거운 사용감 없이 촉촉하게 흡수돼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마몽드는 울트라 리페어 크림 출시를 기념해 유투브(www.youtube.com/mamonde)에서 웹토크쇼를 선보인다. 마몽드의 뮤즈 한지민과 첫 남자 모델인 최시원이 MC로 활약,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1만명에게 울트라 리페어 크림 3주 체험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50ml, 4만5000원대.
www.mamond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