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화장품의 정통한방샴푸 브랜드 댕기머리에서 식약청 허가 탈모방지 양모효과 샴푸 ‘오현’을 새롭게 선보였다.

댕기머리 오현은 두피와 모발 타입에 따라 체계적으로 제품을 구분하여 고객이 보다 전문적으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다섯가지 비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인삼, 측백엽, 숙지황, 상백피, 어성초 등의 약재로 이루어진 댕기머리만의 한방 복합 추출물을 공통 적용하여 손상되고 힘을 잃은 모발과 두피에 영양과 진정효과를 부여하여 건강하게 관리해 주도록 했다.

특히 각 제품별 개별 성분을 별도 적용하여 두피 모발 타입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4가지성분(벤조페논,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인공색소)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전통의 방식으로 직접달인 한방추출물과 100%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한방 향에 거부감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플로럴 향을 첨가하여 사용감에 부드러움을 높였다.

제품은 두피와 모발 타입별로 스칼프테라피, 데미지테라피, 모이스쳐테라피, 아쿠아테라피 등 4가지 샴푸라인과 스칼프테라피, 데미지테라피, 모이스쳐테라피 등 3가지 컨디셔너로 구성된다.

샴푸 라인은 지성, 손상, 중건성. 청량 및 수분용으로 구분되며 컨디셔너 라인은 모발의 기름지는 현상과 두피트러블은 막아주고 매력적인 향취와 모발의 윤기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줌과 동시에 두피는 더욱 건강하게, 모발은 더욱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두리화장품 측은 “두피와 모발 타입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댕기머리 오현은 한방샴푸의 세분화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브랜드파워를 강화하여 댕기머리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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