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파데 방송 3회만에 2만개 판매고
엔프라니(대표이사 나종호) 진동 파운데이션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이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한 연이은 대박 판매로 3회 방송만에 약 2만개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이는 2주에 약 15억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엔프라니 페이스 디자이너 오토펫은 분당 4,500회 밀착진동이 피부를 섬세하게 두드려 결광 피부를 연출시켜주는 진동 기기인 오토펫으로 잡티를 세심하게 커버할 수 있고, 퍼펙트원 파운데이션은 6가지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이 하나에 담긴 올인원 제품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김명진 마케팅전략팀장은 “엔프라니 진동 파운데이션은 출시 전부터 블로거 등이 먼저 사용해본 후 만족한 제품”이라며 “기존 진동 뷰티 아이템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제작된 제품으로 계속되는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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