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수티컬즈는 1997년에 미국 듀크 대학교 피부과 명예교수이자 항산화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쉘던 R 핀넬 박사’가 개발한 브랜드로 기존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에서 한 단계 앞서 ‘항산화’라는 개념을 스킨케어의 필수 단계로 도입시킨 것이 강점이다.
특히 스킨수티컬즈는 키이라 나이틀리, 우마 서먼, 쉐릴 크로, 르네 젤위거, 오프라 윈프리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인정한 항산화 프리미엄 브랜드로 미국 내에서만 5000여 개의 클리닉 및 프리미엄 스파를 통해 선보여지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 진출 첫 제품으로 선보인 피그먼트 레귤레이터는 스킨수티컬즈가 개발한 혁신적인 복합성분을 적용시킨 브라이트닝 에센스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맥아쌀 발효 성분인 2% 코직산과 구즈베리 추출 성분인 2% 엠블리카는 피부톤을 고르게 개선 시켜주는 고효능 브라이트닝 성분이며 10%의 필링 복합성분이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활성 성분들이 원활하게 침투되도록 도우면서 즉각적인 피부톤 개선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과 실험과 알러지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즉각적인 피부톤 개선은 물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극 없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자연에서 추출된 구즈베리의 ‘엠블리카’ 성분이 함유되어 브라이트닝 제품으로는 드물게 제형이 갈색으로 일명 ‘반전 에센스’로 불리고 있다.
이와 관련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매니저 방희선 이사는 “스킨수티컬즈는 고효능ㆍ저자극을 모토로 미국의 항산화 스킨케어를 선도해온 브랜드”라면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피그먼트 레귤레이터는 고효능 활성성분과 최적화된 흡수력을 동시에 담아낸 브라이트닝 에센스로, 이미 미국에서는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www.skinceuticals-k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