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2월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1000여명의 뷰티카운셀러가 참가한 가운데 ‘성장과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마음대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나화장품의 주요 유통인 BL사업부문에서 활약 중인 뷰티카운셀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국장과 수석지부장들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코리아나 어워드를 통해 송파경영대상을 받은 윤순복 총괄본부장을 비롯 150여명의 카운슬러에게 시상을 함으로써 본사와 뷰티카운셀러 간의 교류 및 결속력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특히 2012년 뉴 브랜드 론칭을 기념한 ‘라비다 이브닝 파티’를 개최하여 김하늘 애장품을 증정하고 올해 영업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는 등 성장 원동력인 카운셀러들의 단결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뷰티카운셀러들은 단순한 직원이 아닌 코리아나의 역사와 동행하는 동반자이다. 신규 브랜드 ‘라비다’와 함께 동행하고 성장하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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