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 김영배 이사장은 “두피모발과 가발의 전문 인력 부족으로 질 높은 서비스의 제공이 시급했는데 현장 수요 전문 인력을 맞춤식으로 공급하는 시스템 교류를 통해 시장과 우수한 인재 양성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KAT는 2002년 창립 된 이 후 10년여에 걸쳐 두피모발 경쟁력 향상과 전문 시장의 정착을 위해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여러 나라와 협약 체결하고 한국형 두피모발 교육의 구심점 역할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국제 공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국제 공인 자격증, 품질인증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02-525-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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