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리체나 염색제로 홈쇼핑에서 인기를 얻으며 선두 염색제 전문기업의 명성을 얻은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또 한번 홈쇼핑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화피앤씨가 홈쇼핑 최초로 론칭한 브라운톤 새치커버 염색제인 ‘라벤느 버블 폼 헤어 칼라’가 2월3일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 40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것.

라벤느 버블 폼 헤어 칼라는 기존 새치커버 염색제가 흑갈색(검정) 위주의 어두운 색상 중심이라 많은 소비자들이 색상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이다.

칙칙하고 어두운 새치커버가 아닌 세련된 브라운톤의 새치커버를 통해 ‘새치커버는 무조건 어둡다’는 편견을 깬 것이다.

또한 이 제품은 세화피앤씨만의 독자적인 헤나나노 파티클조성물 특허(제10-0675808)를 적용하여 미세한 나노 성분들이 모발에 깊숙이 침투하여 더욱 선명하고 확실한 염색이 가능하다.

생크림 거품으로 뒷머리까지 손쉽게 셀프 염색이 가능하고 촘촘하고 미세한 거품이 모발에 밀착되어 흘러내리지 않고 구석구석 침투되기 때문에 뿌리까지 얼룩 없이 깔끔하고 균일한 염색이 이루어지는 것도 강점이다.

순한 염색을 위한 차별화된 부분도 돋보인다. 피부에 해로운 6가지 성분(암모니아, PPD, 벤조페논, 광물성오일, 파라벤, 동물성원료)을 함유하지 않아 지독한 냄새 등의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염색이 가능하다.

또한 헤나, 라벤더, 알로에베라, 홍삼 등의 24가지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 손상 걱정 없이 염색 후에도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다.

색상은 갈색(내추럴 브라운)과 진한 갈색(딥 브라운) 2종이며 용량은 1제, 2제 각 4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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