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레브, 베이비페어 참가
쏭레브, 베이비페어 참가
  • 최지흥 jh9610434@jangup.com
  • 승인 2012.03.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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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후 여성을 위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가 3월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끝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쏭레브는 임신후에도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미시 예비엄마’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예쁜 엄마’ 열풍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화이트닝이 주목받고 있는 뷰티 시즌인 만큼 안전한 미백성분 알부틴을 주성분으로 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쏭레브 익스펙테이션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에센스가 각광을 받았다.

해당 아이템은 알부틴으로 멜라닌의 생성 및 전이를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감소를 유도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개선시키고, 특허물질인 모러스 봄비시스(산뽕나무 추출물)를 함유하여 미백효과에 시너지를 더해 유해환경과 스트레스로 어두워진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데 도움을 준다.

쏭레브는 스킨케어 중에서도 피부 잡티와 트러블이 증가하는 임신기 여성의 피부 특성에 맞게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케어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여자의 일생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임신기 여성의 피부고민 해결과 태아의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여 전 제품에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4무(무 파라벤, 무 포름알데이드, 무 비타민A, 무 이소플라본)시스템을 실천하고 있다.

쏭레브 부스를 방문한 황정은씨(마포구, 34세)는 “임신 후, 피부타입이 변화하고 잡티가 눈에 띄었지만, 특정성분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에 적당한 관리를 하지 못했었다”며 “임신부가 조심해야 할 성분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신경 쓰이는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라인이 특화되어 있어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임신, 출산기 여성을 위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의 정혜원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베이비 페어’에 방문하는 예비 엄마들은 본인과 아이,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살뜰히 챙기고 본인을 위한 관리에도 적극적인 여성들”이라며 “이들은 육아용품은 물론이고, 본인을 위한 제품 하나까지 세심히 비교하고 고르며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의 주축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쏭레브는 베이비페어 사전 이벤트로 3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쏭레브 무료체험단 선발’ 이벤트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행사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한 직접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에게는 쏭레브 전 라인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 매니저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과 임신기 여성이 제품 선택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업계 인지도 1위 브랜드로써의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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