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헬스뷰티 유통 전문기업 CJ올리브영(대표 허민호)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특별한 프로포즈를 선물하는 ‘화이트 데이 러브 메신저’ 이벤트를 CJ올리브영 매장에서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 데이에 특별한 사랑 고백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일명 ‘러브 메신저’로 불리는‘부토(BOOTO)’ 인형을 화이트 데이 프로포즈 선물로 증정한다. ‘부토’ 인형은 마음을 전하는 부끄러운 토끼라는 뜻으로, 토끼 인형의 목도리 안에 메시지를 삽입할 수 있어 프로포즈 선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CJ올리브영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진행 매장은 CJ올리브영 홈페이지(www.oliveyou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OLIVEYOUNG)에서는 화이트 데이 기념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가 18일까지 진행된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화이트 데이 선물로 이성에게 받고 싶은 CJ올리브영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본인이 선택한 제품을 화이트 데이 선물로 증정한다.

CJ올리브영 마케팅팀 하은영 부장은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CJ올리브영의 고개들에게 특별한 화이트 데이를 선물하기 위해 러브 메신저와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실속과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층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ww.oliveyo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