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단주 기획은 링컨 뱀파이어 헌터에서 그려지는 링컨의 모습과 동일하게 분장하기 위해 피부와 얼굴윤곽은 자연스럽게 메이크업했으며 수염은 서양인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전통사극수염분장과는 달리 울헤어 재료를 이용해 구렛나루가 짙고 턱수염이 풍성한 수염형태로 연출했다.
한편 이번 시사회에는 팀 버튼 감독을 비롯해 링컨대통령 역을 맡은 벤자민 워커, 링컨의 부인 역을 밭은 메리 엘리자베스 원스티드 등 배우와 제작진이 직접 한국을 찾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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