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 선도기업 (주)네오팜(대표 박병덕)은 8월23~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eFe Babyfair, 이하 베이비페어)’에 참여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베이비페어는 임산부와 초보 엄마들에게는 출산, 육아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은 실제 소비자와 직접적인 만남의 자리를 통해 생생한 체험후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오팜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의 전 라인과 새롭게 론칭한 가족 보습제 브랜드 ‘더마-비(Derma-B)’를 함께 선보인다.

아토팜은 ‘데일리 케어라인’과 보습지속력을 130% 강화한 ‘인텐시브 케어라인’ 그리고 출산준비와 임산부를 위한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더마-비는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등 3종을 함께 전시해 예비 엄마와 초보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시 첫 날에는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아토팜의 전시부스를 깜짝 방문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토팜 관계자는 문메이슨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기위해 몰려든 사람으로 행사장이 순간 마비되는 등 큰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아토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제공됐다. 4일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 기간 중 총 4000명의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무료 샘플 패키지를 증정하고 현장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대 30%의 특별할인의 혜택도 주어졌다.

또한 아토팜 부스 방문후기를 담은 블로그나 페이스북 정보를 홈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atopal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