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레티젠 에센셜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아이오페 레티젠 에센셜 파운데이션은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피부 초기 노화 개선에 놀라운 효능을 발휘하고, 낮에도 사용 가능한 프로레티놀 성분이 회오리 모양으로 담겨져 있어 피부 속부터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효능의 기능성 파운데이션이다.

레티젠 에센셜 파운데이션은 프로레티놀이 함유된 에센스 성분의 화이트층이 피부 안으로는 초기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하고, 에센셜 파운데이션인 베이지층이 피부 밖으로 촉촉한 수분감과 커버력을 구현해, 피부 안팎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2 in 1 제품이다.

그리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최상의 저점도 제형으로 용기에 담아내어 매끄럽게 발리고 동시에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더해주며, 피부 도포 후에는 얇은 막이 형성되면서 오랜 시간 동안 메이크업이 지속되도록 도와주고, 촉촉하게 지켜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혜진 팀장은 “레티젠 에센셜 파운데이션은 퍼프를 이용해 2중 회오리 형태의 내용물을 섞듯이 문지르면서 피부에 얇게 여러 번 두드리며 펴 발라주면 피부의 잔주름이 커버되어 자연스럽고 빛나는 입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잔주름과 칙칙함, 각질 등 초기 노화 징후까지 케어하는 프로레티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하게 사용한 후에는 주름 깊이 및 눈가 주름 감소와 피부의 전반적인 표면 상태가 매끄럽게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가을 및 겨울 시즌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13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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