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FW 메이크업 ‘글램 클럽’ 룩
클리오 FW 메이크업 ‘글램 클럽’ 룩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9.17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램&섹시 펄 아이라인으로 매혹을 완성하라

 
가을이 되자 여성들이 저마다 농익은 컬러를 이용해 분위기 있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때 다크한 컬러만으로 가을 무드를 완성하기는 무언가 부족하다면 펄을 이용할 것. 다채롭게 반짝이는 펄의 특성상 어두운 컬러도 한층 부드럽게 표현해줄 뿐 아니라 그윽한 느낌이 가미돼 더욱 매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펄이 가미된 아이라인은 강렬한 눈매의 깊이를 더해주는 동시에 화려함을 극대화시켜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완성해준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F/W시즌 글램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글램 클럽(GRAM CLUB)’ 룩을 제안한다.

글램 클럽 룩은 클리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의 ‘클럽 블랙’과 ‘스타 골드’ 컬러로 아이라인을 완성해 강렬하고 섹시한 눈매를 강조, 화려하게 반짝이는 펄감으로 클럽 메이크업으로 손색없는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의 혁신적인 포뮬라가 밤새 클럽에서 놀아도 처음 그대로 유지되는 최강 지속력의 아이라인을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디바 이효리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켜 블링블링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실제로 클리오 트위스턴 TV CF 촬영 시 글램 클럽 룩을 연출하고 섹시한 클럽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글램 클럽 룩은 먼저 눈두덩 전체에 아트섀도우1.5 포르테 골드 그린의 골드 컬러를 발라 화사하게 밝히고 턴라이너 트위스턴 클럽 블랙으로 윗 라인을 눈매보다 과감하게 길게 빼어 그린 다음 스타 골드로 점막과 언더를 그려 임팩트 있게 완성한다.

여기에 트위스트업 볼륨&컬링 마스카라를 꼼꼼히 발라 한번 더 눈매를 강조해주고 립은 아트립스틱 어반 핑크를 발라 누디하게 마무리 한다. 마지막으로 아트 블러셔 라이트 브라운으로 도드라진 광대와 볼 부분에 자연스럽게 터치해 글래머러스한 음영을 부여해 준다.

클리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 임근영 차장은 “올 가을, 이효리처럼 ‘턴라이너 트위스턴’ 아이라이너를 이용한 ‘글램 클럽 룩’으로 한층 매혹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변신해 볼 것”이라고 제안했다.

www.cli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