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도 끄떡없이 촉촉한 손
천연 과일 성분 함유로 손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페리스 핸드크림은 향에 민감한 핸드크림에 대한 소비자 선택을 넓혀 주고자 2가지 향취로 선보이며, 팝아티스트 마리킴의 깜찍한 캐릭터가 삽입돼 여심을 자극한다.
피치 플로럴 향의 ‘페리스 핸드 소프트 크림’은 산뜻한 제형으로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바닐라 베이비 향의 ‘페리스 핸드 바닐라 모이스트 크림’은 심하게 거칠고 갈라진 손 피부에 강력한 보습 및 탄력을 부여해주는 고농축 핸드크림으로, 특허 성분 피토-올리고(10-0887294호)와 쉐어버터가 함유돼 노화를 방지해주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페리스 핸드크림은 기존 핸드크림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인 글리세린보다 50% 높은 보습력을 자랑하는 펜타비틴 성분(에코서트 인증)을 함유해 환절기 건조해진 손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전해준다.
또한 천연 과일 AHA성분(빌베리, 사탕수수, 설탕단풍, 오렌지, 레몬)이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부여해주며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깜찍한 촉촉 보습 아이템 ‘페리스 핸드크림 2종’은 전국 화장품 전문점, 온라인 클럽클리오(www.clubclio.com)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 왓슨스,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50ml 용량에 5000원.
www.perip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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