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불가리안로즈 워터풀 크림’ 리뉴얼
아이소이, ‘불가리안로즈 워터풀 크림’ 리뉴얼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1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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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마르지 않은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크림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24시간 마르지 않은 촉촉함을 선사하는 고보습 수분라인 제품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 기존의 튜브 용기에서 제품의 주요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를 연상시키는 연한 핑크 빛의 유리 용기로 리뉴얼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은 천연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함을 오래도록 지켜주어 만성적인 피부의 건조함을 해소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고객들 사이에서 ‘수분충전크림이라 불리 울만큼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한다.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에 함유된 쉐어버터, 비즈왁스,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천연 성분들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하고, 피부 자체 천연보습인자(NMF)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자생력을 키워준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피부 침투력이 좋아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공급하여 피부 속부터 차올라 넘치는 촉촉함을 준다.

여기에 식물성분들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작용해 연약하고 예민한 극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보습 성분들이 피부 표면에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겨울철 심하게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감싸주어 하루 종일 수분을 머금은 생기 있고 맑은 안색의 피부로 가꿔준다.

아이소이 측은 “피부가 건조하면 보습을 위해 더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미네랄오일, 실리콘오일 등과 화학보습제(PPG, PEG)가 들어 있는 보습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까지 증발시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져 화학보습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피부에 순한 천연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진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은 피부에 자극 없이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리뉴얼 된 ‘불가리안 로즈 워터풀 크림’은 50ml 용량에 4만8000원으로 아이소이 홈페이지를 비롯해 롯데인터넷 면세점, 이대 및 압구정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www.is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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