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일 전문 브랜드 (주)루미가넷(대표 전성실)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리뉴얼 오픈에 맞춰 그랜드 오픈했다.
네일아트 업계가 불황이라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네일아트 서비스를 찾았으며 오히려 립스틱 효과처럼 매니큐어 효과 즉 네일아트를 받으며 기분전환 하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났다.
루미가넷은 프로페셔널함과 ‘네일아트가 곧 힐링이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이번 현대백화점 오픈에 중점을 두어 네일케어를 넘어 피로회복까지 가능한 멀티 스파 시스템을 겸비했다.
루미가넷 전성실 대표는 “뷰티와 힐링이 함께 하며 ‘휴식(Rest), 새로운 활력 제공(Revitalize), 새로운 스타일(Restyle)’ 등 3R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종합 멀티 네일 살롱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것이 우리나라 네일 산업도 한발 짝 더 나아간 것”이라며 “앞으로 네일아트 뷰티 힐링 코드를 접목시킨 루미가넷 만의 서비스를 전격 전국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문의는 070-7012-9481(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루미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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