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토, 아토 모이스춰 비누 외 1종 출시
닥터아토, 아토 모이스춰 비누 외 1종 출시
  • 김창권 기자 kimck@jangup.com
  • 승인 2013.05.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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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유발물질 제거해 피부 보호

 
최근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의 알러지 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아토 3.5.7’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아토 모이스춰 비누, 더마리페어 스키니 오일을 출시했다.

‘아토 모이스춰 비누’는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의약외품 비누로 아토피성, 민감성, 건조성, 가려운 피부에 적합하다. 또한 식약처에서 인증한 유효성분인 낙화생유 함유로 아토피, 태열, 건성, 가려움증 완화와 진정효과를 주며 식물성 쉐어버터, 카바잎, 동백꽃 추출물 등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강력한 보습력과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를 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더마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은 건조한 바디와 페이스 부위에 빠른 흡수력과 침투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스팟 오일이다. 쌀겨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이 함유돼 비타민 a,b,c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저항력을 키워주며 98% 천연 식물성 오일 성분이 건조한 부분에 오일막을 형성시켜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보습효과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로션 등 다른 제품에 더마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을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피부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닥터아토 3.5.7은 피부과 테스트와 보습지속력 테스트를 거쳐 피부에 자극을 거의 주지 않으며 한번 바르면 48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는 임상 의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다. 또한 알러지 유발물질 30여 가지를 첨가하지 않아 아토피나 알러지 피부는 물론 보통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동양인 피부에 적합한 미세 입자로 피부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닥터아토 관계자는 “의·식·주 생활 전반에 거쳐 발생되는 알러지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알러지 케어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닥터아토의 모든 제품은 아토피는 물론 알레르기로 진화될 수 있는 민감성 피부 전용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Dermatologist Tested)는 물론이고 30여 가지 유해 의심 성분까지 제거해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www.bory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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