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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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미 기자 lsm8477@jangup.com
  • 승인 2014.01.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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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생활문화 기업
사회책임경영 실천하며 국내 화장품 업계 명실상부한 세계화 선도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명실상부한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시작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창립돼 1974년 ‘주식회사 럭키’로 변경한 LG생활건강은 1983년 화장품 사업부를 발족하고, 1984년 너무나 유명한 ‘드봉’화장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1985년에는 드봉 화장품이 미국, 싱가포르 등에 수출이 되면서,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갔다.
1995년 LG화학으로 상호가 변경되고, 2001년 LG화학 법인 분할에 따라 현재의 (주)LG생활건강 독립법인으로 출범해 약 64년의 역사를 가진 LG생활건강의 사업분야는 현재, 치약, 세제, 샴푸 등의 생활용품과 오휘, 후, 숨, 빌리프 등의 화장품 및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하면서 2008년부터 시작한 음료의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2009년 11월 브랜드샵의 넘버원인 더페이스샵을 인수하면서, 화장품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더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튼튼한 브랜드가 되었으며, 광범위한 유통망을 확보하며, 고객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2010년 10월 해태음료를 인수하면서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사업부문의 3가지 부문을 더욱 강화해 현재 3210명의 임직원이 함께 일하며 고객들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 생활건강 화장품의 자랑스러운 품질

 

LG생활건강은 무엇보다,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최초’라고 명명된 기술개발로 화장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2009년 6월 줄기세포 기술을 보유한 차바이오앤과 피부 재생 및 노화 방지 화장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피부 노화에 관한 세계적인 첨단 기술을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접목한 것이다.

차바이오앤과 공동 개발한 줄기 세포 배양액 화장품 ‘오휘 더 퍼스트’는 차줄기세포연구센터에서 연구한 배아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을 피부에 적합한 성분으로 재조합해 만든 것으로, 피부 노화방지, 주름개선, 모공 축소 등의 효과가 있다.

1993년에는 국내 최초로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규정) 적격업체로 승인받으면서 세계 유명 화장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함으로써, LG화장품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됐다.

2000년,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은 화장품 업계 최초 국산 신기술 마크(KT) 획득하며, 앞선 기술력을 확인했고, 2001년에는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이 국내 최초 식약청 인증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선정되기도 했다.

요즘 많은 화장품에 보이는 기능성 화장품의 시초가 바로 이자녹스다. 1999년 LG의약품바이오텍 연구소와 화장품 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주름 개선 신물질 메디민 A’를 사용한 링클 디클라인을 출시, 기존에 ‘레티놀’을 주성분으로 한 주름 개선 화장품의 최대 단점인 주름 개선 성분의 안정성과 효과를 크게 개선한 제품이다.
 
메디민A는 원료 안정성과 주름개선 효과를 기존 제품에 비해 3배 이상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미국 화장품협회에도 화장품 신원료로 등록됐고 국내는 물론 해외 20여개국에서 화장품 신물질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LG생활건강의 주름개선 화장품‘링클 디클라인이 ‘제23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L-스킨케어’개발, 국내최초 피부미용 분야 신성분 승인 등을 획득하며 LG생활건강만의 다양한 기술력을 자랑했다.

글로벌 회사로의 발자취
LG생활건강은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서 적극적인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 특히 중국, 베트남, 대만, 일본 등 아시아지역과 미국, 유럽, 호주, 러시아 등 서구지역에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실시해 세계 각국의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일찍이 베트남 화장품 시장을 개척해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죽염치약’이 국가대표선수단 전용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한방 프리미엄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가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와 ‘후’는 중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미국, 러시아 등지에 진출해 있다.
글로벌 진출 역사는, 1985년 드봉화장품을 미국, 싱가포르에 최초로 수출하고, 1995년 중국에 화장품 합작사인 LG화장품 유한공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회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1997년 베트남 화장품 조인트 벤처, 1997년 중국 북경 조인트 벤처, 2000년 베트남에 화장품 공장까지 준공하게 되면서, 글로벌 회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2011년 4월에는 LG생활건강의 백화점 허브화장품 ‘빌리프’가 업계 처음으로 허브의 본고장인 영국에 진출하는 등 유럽시장까지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위치한 네이피어스사의 ‘스톡브릿지(Stockbridge) 매장’과 ‘브리스토(Bristo) 매장’ 등 2군데에서 빌리프 제품 총 50여 품목 중 35여 품목이 2011년 4월 1일부터 본격 판매되었다.

빌리프의 영국 진출은 지난해 ‘네이피어스’의 경영진이 ‘빌리프’ 론칭을 기념해 한국시장을 방문한 뒤 결정됐다. 네이피어스는 그들의 허브원료를 바탕으로 탄생한 빌리프의 뛰어난 제품력과 철학이 담긴 세련된 디자인 등에 매료됐고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판단, LG측에 전격 수입을 요청해 이뤄진 매우 독특한 역수출 사례라 할 수 있다.

앞으로 LG생활건강은 다국적 기업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한방’ 기술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프리미엄 브랜드를 육성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한 LG생활건강

 

또한, 후스파팰리스, 고객상담실 등을 개설, 운영해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고객만족 장업사로 선정돼 국내 장업계에 새로운 고객만족경영의 시대를 이끌었다.

오휘, 후, 이자녹스, 라끄베르, 수려한 등 여성용 화장품과 링클 디클라인(국내 최초의 기능성 화장품 승인) 등 고기능성 화장품, 남성용 화장품, 향수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LG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통 경로를 개척해 혁신적인 고객 밀착 경영을 하고 있다.

창의적인 소비자 마케팅 회사

 

LG생활건강은 1947년 창립 이래 60년간 고객 여러분의 곁에서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럭키크림, 국내 최초의 치약인 럭키치약을 시작으로, 세제의 대명사 퐁퐁과 하이타이, 드봉 비누와 페리오 치약, 엘라스틴 샴푸에 이르기까지, LG생활건강은 여러분들이 매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운 삶의 모습들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이제 LG생활건강은 국내 최고의 소비자 마케팅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생활용품, 화장품에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 마케팅에 기반한 창의적 제품들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 유기농 녹차, 발효 화장품, 한방 건강기능식품, 붙이는 치아미백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기능성 음료와 먹는 화장품 등 기존사업의 경계를 허무는 소비자 접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브랜드를 소비자의 마음속에 빛나는 ‘러브마크’로 만드는 것은 LG생활건강 마케팅의 목표다.
 
특히 소비자들은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보다는 예술작품처럼 ‘창조’된 제품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향 연구,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에도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사회책임경영 실천

㈜LG생활건강은, ‘저소득가정 어린이 치과진료’, ‘안면기형 어린이 성형수술’,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클래식 음악 교육’ ‘한부모 여성가장 질병치료’, ‘어린이 대상 치아건강 교육’ 등 여성과 어린이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미소를 되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스마일 투게더’로 명명된 이 사업은 만 4세~13세 사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761명 어린이의 치과진료를 지원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들의 건강검진과 질병치료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2005년 시작된 여성가장 지원사업은 임직원 급여나눔과 회사 매칭펀드를 통해 연 1.2억원씩 적립되는 ‘행복미소기금’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2010년까지 누계로 건강검진 및 정밀검진 1,491명 수술 및 질병치료95명 등 총 1,586명을 지원했다.

2007년부터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의 성형수술을 지원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수익금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수술 및 치료비 뿐만 아니라 입원비와 연구비도 함께 지원한다. 2007년 18명, 2008년 19명, 2009년 5명, 2010년 24명 등 현재까지 총 66명의 안면기형 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안면기형 어린이의 성형을 후원하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4월초부터 유명 일러스트 작가인 오케이티나와 함께 손잡고 티셔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백화점 오휘 매장에서 오휘 제품을 구입하면, 유명 일러스트 오케이티나가 직접 그린 티셔츠를 2천원에 구입할 수 있고 LG생활건강은 판매 수익금 전부를 안면 기형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선정해 성형후원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오럴케어브랜드 ‘페리오’는 치약사업 50주년이던 2004년부터 초등학교에 양치교실을 짓고, 어린이들에게 치아건강 교육을 실시하는 ‘페리오 키즈스쿨’ 캠페인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7년여동안 LG생활건강 소속 치위생사가 약 1만여 곳이 넘는 학교,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 10만 7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치아건강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LG생활건강은 임직원들의 물건을 기증받아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2005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또한 2006년 이후 해마다 2~3회씩 할인점과 공동으로 기획전을 열어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각각 아름다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부터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으로 ‘LG생활건강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Youth Orchestra Academy)’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The Juilliard School of Music과 협력해 초교 4학년~고교 1학년 학생들 중 음악적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악기제공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클래식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70여명의 학생들이 1:1 개인레슨과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고 있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줄리아드 음대의 세계적인 음악가들에게 집중 교육을 받으며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생활용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매년 1.6억원~2.8억원 상당)하고 사업장이 속한 지역의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활동을 매년 20회 이상 실시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한편 2010년부터 새롭게 ‘희망의 망고나무’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프리카 지역의 기아와 빈곤문제를 지속적이고 영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지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자선사업이다.

LG생활건강 사회공헌 담당자는 “생활용품·화장품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기여하자는 것이 당사의 사업목표”라며 “따라서 사회공헌활동도 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 여성·어린이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메세나 활동: 경제적 자립 어려운 예술활동 후원
LG생활건강은 2006년부터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원사로 가입,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s & Business)’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유명 예술가나 공연의 스폰서 활동보다는 잊혀진 전통악기의 가치 재조명과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예술홛동을 후원하는 등 메세나 본연의 공익적 가치에 충실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궁중브랜드 ‘후’는 지난 5년간 현대적으로 재해석 되고 있는 궁중악기 ‘해금’의 대중화에 기여하면서, 궁중브랜드 ‘후’의 인지도를 함께 확산시키는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해금연주자 ‘꽃별’ 후원 및 해금악기장 후원, 해금 교육 실시, 해금 연주회 실시 등의 메세나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2011년 올해에도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및 ‘후와 함께하는 해금예찬’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해금연주자의 창작활동을 후원할 계획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해금연주자의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해금예찬 음악회는 8명의 해금연주자들의 연주 활동을 후원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궁중브랜드 ‘후’가 후원하는 해금연주자의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다담’ 공연 시, 해금연주자 공연 코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능성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 이들의 작품활동을 후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의 아름다움과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생활문화 기업으로서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특별한 문화적 지원을 선보이며 고객과 특별한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눈에 보는 LG생활건강 역사
1947년 1월: 최초 화장품 럭키크림 출시
1948년: 국내최초 화장품 연구실 설립
1949년: 투명크림 개발에 성공
1954년 10월: 최초의 치약개발 성공
1955년 9월: 럭키치약 출시
1960년 10월: 국내 최초 화장비누 '크로바비누' 출시
1964년 10월: ''크로바비누' 유지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KS표시 허가 획득
1984년 11월: 드봉 화장품 개발, 시판개시
1984년 : 업계 최초로 방판 대신 직접 점포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시판 진행
1984년 10월: 화장품 공장 준공
1985년 3월: 국내최초로 댄싱 메이크업 쇼 실시
1985년 10월: 국내최초로 토털 메이크업 쇼 실시
1989년 2월: 세계 2번째로 3차원적 피부영상분석기(Image Analyze Quantiment 970) 개발
1995년: 이자녹스 출시
1997년 9월: 백화점 전용브랜드 ‘오휘’ 출시
1998년 11월: 보닌브랜드 출시
2001년 2월: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 국내 최초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인증
(제품 출시는 1999년 10월 출시/ 200년 제23주 IR52 장영실상 수상)
2009년 6월: 차바이오앤과 화장품 개발 전략적 제휴
2010년 1월: 줄기세포 배양액재조합 화장품 ‘오휘 더 퍼스트’ 출시
2012년: 국내 최초로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개선하는 화장품 신물질 ‘호장근(虎杖根) 추출물’ 인 ‘폴리다틴’성분의 개발 (동암화장품 과학자상 수상)
2012년 4월: 무방부제 냉장화장품 ‘ 프로스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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