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엘앤피 코스메틱이 론칭한 메디힐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와 IPI 라이트 맥스 앰플 마스크가 아시아나와 첫 번째로 함께할 제품이다. N.M.F는 현재 월 1200만장의 판매 신화를 이끌고 있으며 그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수분 폭탄이라는 애칭을 가진 N.M.F는 올리브영 세일기간 판매 1위, 춘절기간 동안 요우커가 찾는 제품 1위(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중국 인기 상품 순위-매출기준), 면세점 1위 등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21개국 89개의 도시로 매주 160편을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 기내면세 입점에 앞서 실시한 임직원 판매를 실시 시 승무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엘앤피 코스메틱은 국내 화장품 회사의 명성을 이제는 세계적으로 떨치는 선도주자로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힐은 글로벌 넘버원 마스크팩을 지향하며 한국,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브랜드이다. 메디힐의 3가지 핵심 경쟁력은 ‘제품, 품질 그리고 소통’이다. 2009년 메디컬 디자인의 마스크로 론칭하며 마스크팩 디자인과 투스텝 마스크를 발명하며 특허를 받았다. 원단의 차별화로 밀착력을 높여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트렌드 리더에서 트렌드 세터로 거듭나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을 만들어내며 다양한 유통에서 메디힐은 소비자가 어디에서나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메디힐은 전 면세점(롯데, 신라, 워커힐, 동화)에 입점되어 있으며 마스크팩 부분 판매 1위와 국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롭스, 왓슨, 분스에서도 단연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의 고객들의 많은 사랑으로 2014년 제 51회 무역의 날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메디힐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포장과 아시아나 기내 면세 입점은 마스크팩 전문 회사로서는 최초”라며 “고객들의 품격에 맞는 품질과 니즈를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으로 보답하는 글로벌 넘버원 마스크팩/패치 전문 브랜드 메디힐의 성장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한해”라고 말했다.
